더테크놀로지는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.
불성실공시법인으로 26일에 지정되며 사유는 공시번복이다.
더테크놀로지는 – 유상증자(제3자배정) 결정 철회 1건 – 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 결정 철회 2건으로 지난 31일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.
더테크놀로지는 최근 1년간 불성실 공시로 11.0점 부과벌점을 받았다.
한편, 더테크놀로지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306원, 거래량은 151,790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12원(+4.08%) 상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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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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