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창 103억 7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대창은 계열회사인 태우가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103억 7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2767억 2천만 원) 대비 3.75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4년 8월 31일까지다.
한편, 대창의 12시 01분 현재주가는 1,774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8원(-2.1%) 하락이며, 거래량은 1,916,063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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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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