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우건설 1251억 6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대우건설은 – 회사와의 관계인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수분양자가 비엔케이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1251억 6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3조 7246억 원) 대비 3.36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.
한편, 대우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,185원, 거래량은 1,572,320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95원(+2.32%) 상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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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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