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가 143억 9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나무가는 해외 계열회사(베트남)인 NAMUGA PHUTHO Co.,Ltd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143억 9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1668억 8천만 원) 대비 8.62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6년 5월 7일까지다.
한편, 나무가의 10시 31분 현재주가는 12,9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0원(-0.23%) 하락이며, 거래량은 2,822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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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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