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노는 관계기업인 엔비지가 에스비아이성장전략M&A펀드로부터 빌린 95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449억 원) 대비 21.16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8년 6월 14일까지다.
한편, 나노는 거래정지 상태이다.
공시 전문으로 이동
[머니로보 Writer]
※ 이 기사는 (주)M-Robo가 자체 개발한 뉴스 기사 자동화 Solution(특허등록번호 10-2135712)를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.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유용한 콘텐츠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.
[ⓒ Money-Robo, 무단전재 및 수집, 재배포 금지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