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화피에스시는 한국서부발전과 310억 4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에 공시했다.
이번 계약은 2023년도 태안/서인천 기전설비 경상정비공사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이다.
계약규모는 310억 4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2483억 5천만 원 대비 12.50% 수준이다.
한편, 금화피에스시의 13시 40분 현재주가는 27,3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0원(+1.68%) 상승이며, 거래량은 11,496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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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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