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양은 100만 주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.
처분목적은 몽골 MONLAA LLC 유상증자 주금 납입 자금 및 이차전지 공장 설비 자금 조달 등이다.
처분예정기간은 2023년 7월 13일부터 2023년 8월 14일까지다.
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1,000,000주,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89,773원이다.
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할 예정이다.
한편, 금양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95,000원, 거래량은 6,003,072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700원(+0.74%) 상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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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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