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영지앤엠은 (주)한화와 78억 5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에 공시했다.
이번 계약은 아산 배방 생활숙박시설 중 (유리공사)이고 계약기간은 2024년 06월 14일부터 2027년 03월 31일까지이다.
계약규모는 78억 5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766억 4천만 원 대비 10.24% 수준이다.
한편, 국영지앤엠의 09시 36분 현재주가는 1,136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원(-0.09%) 하락이며, 거래량은 9,929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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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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