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동나비엔 311억 7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경동나비엔은 자회사인 NAVIEN,INC.가 Citibank 등으로부터 빌린 311억 7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5177억 원) 대비 6.02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4년 12월 19일까지다.
한편, 경동나비엔의 15시 15분 현재주가는 45,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0원(+0.88%) 상승이며, 거래량은 29,268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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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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