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성화학은 계열회사인 Hyosung Vina Chemicals Co., Ltd.가 KEB Hana Bank-Bahrain Branch 등으로부터 빌린 556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03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5014억 5천만 원) 대비 11.09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3년 9월 15일까지다.
한편, 효성화학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23,900원, 거래량은 49,095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3,700원(+3.08%) 상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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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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