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아제강지주 592억 5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세아제강지주는 계열회사인 SeAH Steel USA, LLC가 하나은행 뉴욕지점으로부터 빌린 592억 5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.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1조 5867억 원) 대비 3.73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4년 1월 30일까지다.한편, 세아제강지주의 15시 00분 현재주가는 155,4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,100원(-1.33%) 하락이며, 거래량은 9,652주이다.공시 전문으로 이동

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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