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한 504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서한은 -회사와의 관계인 만촌동 서한포레스트 수분양자가 청운신용협동조합 등으로부터 빌린 504억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.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3614억 9천만 원) 대비 13.94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3년 2월 28일까지다.한편, 서한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,128원, 거래량은 496,696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16원(-1.4%) 하락했다.공시 전문으로 이동

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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