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물산 8807억 7천만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삼성물산은 자회사인 SAMSUNG C&T CORPORATION SAUDI ARABIA가 The Saudi British Bank으로부터 빌린 8807억 7천만 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.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33조 3524억 원) 대비 2.64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.한편, 삼성물산은 장 시작 전에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전날 종가가 118,500원이었다.공시 전문으로 이동

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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