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CC건설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KCC건설은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대신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10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4425억원) 대비 22.60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다.
한편, KCC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6,390원, 거래량은 58,606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220원(-3.33%) 하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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