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성티엔에스는 해외 이차전지 부품소재 업체와 6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에 공시했다.
이번 계약은 HP 03/04 Line Swelling 추출조 건조조 제작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07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다.
계약규모는 65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62억 2천만 원 대비 104.54% 수준이다.
한편, 명성티엔에스는 거래정지 상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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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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