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파스넷은 단기차입금을 200억 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.차입목적은 원재료 매입을 위한 유동성 자금 확보 및 여신 기간 갱신이며,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여신 기간 갱신이다.차입금액 200억 원은 자기자본의 56.61% 수준이며,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450억 원이다.한편, 오파스넷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1,040원, 거래량은 246,684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150원(+1.38%) 상승했다.공시 전문으로 이동
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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