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을은 미공개 기관과 66억 1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에 공시했다.
이번 계약은 마이랩(miLab) 디바이스 및 말라리아,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이고 계약기간은 2023년 08월 0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.
계약규모는 66억 1천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5억 4천만 원 대비 1,218.8% 수준이다.
한편, 노을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5,090원, 거래량은 659,243주로, 직전 거래일 대비 430원(+9.23%) 상승했다.
금융감독원 기업공시에 업체명을 밝히지 않아 미공개 기관이라고 표기했습니다.공시 전문으로 이동
[머니로보 Wri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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