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신시스템 7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

우신시스템은 자회사인 주식회사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이 KEB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72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.
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(892억원) 대비 8.07% 수준이며, 보증 기간은 2022년 12월 24일까지다.
한편, 우신시스템의 14시 11분 현재주가는 2,25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원(+3.2%) 상승이며, 거래량은 65,259주이다.
공시 전문으로 이동